MOVADO라는 브랜드 시계가 있다
특징은 시계판에 아무것도 없이 12시
방향에 ● 점하나 찍은것이 특징이다

내꺼도 또 지르고 싶었으나 그닥 올해는
땡기는 것이 없었다 시계가 많기도 하고
요즘은 스마트밴드를 차고 시계를 잘
안차서 배터리 교체비만 나가고 있다

그래도 때가 왔는데 안지를수는 없지
않는가? 그래서 블랙프라이데이에 지인
크리스마스 선물로 본인것과 딸래미
선물을 구입해 보았다

딸래미 선물로 구입한 ESQ movado
실리콘 시계고 실물이 어떨까 걱정했는
데 색감이나 재질 느낌이 나쁘지 않다

실리콘 줄 퀄리티도 좋다
실리콘 줄만 10만원이상 부르는 인간
들은 양심이 있는것인지 없는것인지
적당히 이익을 남겼으면 좋겠다

사이즈가 좀 큰 시계도 하나 추가했다
요건 내가 막찰까 누구 줄까 고민중이다
이렇게 큰데 여자시계라 표시
아마 표시가 잘못된거 같다
사이즈에서 차이가 많이 난다

안차는거 줄만한 사람 있음 선물로 주고
정리좀 해야지 그래야 내년 블랙프라이
데이에 즐겁게 지르지

생각보다 괜찮은 ESQ 드레스워치도
괜찮든데 문제는 남자시계는 종류가
별로 없다는 것이 치명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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