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크리스마스에 행사한다고 해서
겸사겸사 지인들 케익선물했는데

캐쉬를 준단다. 2개 샀으면 4천원 줘야
하는거 아닌감?

그래 좋다고 치자고 그랬더니만 또 사용
기간까지 짤막하게 정해놨네
그 기간안에 사용 안하면 소멸된다?
 
그래 좋다 이거지

그래서 어떤 함정이 있을까 봤더니 친구
추가하고 광고랑 마케팅 메세지까지
받으란다.

닝기미 2천원가지고 참 더럽게 노네
개인정보 2천원에 사겠다라는거 밖에
이해하기가 어렵다

2만원을 줘도 안하는데 이런 꼼수 마케
팅을 쓰네. 드러워서 그냥 버리고 만다.
마케팅을 좀 정직하게 하자.
이런 꼼수 쓰지말고.

'생활속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샤크바이트 sharkbite 칼에 베이지 않는 장갑  (0) 2018.01.04
손가락 운동기  (0) 2018.01.02
맛쿡 냉동밥보관용기  (0) 2017.12.25
스팀청소기 카처 SC3  (0) 2017.12.23
살로몬 등산화 맨발착용후기  (0) 2017.12.2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