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밤에도 산으로 운동을 댕겨와서
그런가. 다리가 무겁고 몸이 힘들다.
새벽엔 많이 추웠다.
미세먼지인지 안개인지 하늘을 가려 해
뜨는것도 못봤다.
기운도 없고 힘도 들고 쫌만 돌고 내려갈
까 하다가 다시 뛰고 늘 하는 코스 뛰고
걷기는 마무리 하였다.
갑자기 몸이 왜 이런건지.
인간의 몸이라 그런 것이겠지?
내일도 힘들면 안되는데.
일주일의 휴식은 단 하루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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