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베란다만 확장이 안되어 있는 관계로
자작나무로 꾸며 놓았는데 온도차가 발
생해서 그런지 습기가 좀 생겼다
쌓아놓은 등산베낭이 젖었다 비싼건데

대행히 큰 데미지는 없었고 들어있던 옷가지와 모자들을 이참에 빨았다

그리고 습기 빨아들이라고 숯을 처음으로
구입해 보았는데 헐. 대단하다


흡수능력이 킹왕짱이다
2킬로그램 주문한 것인데. 자작나무냄세
와 숯의 콜라보 좋다. 숯을 더 놓으면
좋겠으나 언제나 지나친건 좋지 못하니
이 정도선에서 마무리하고 온도조절을
잘해야 겠다. 난방을 너무 돌렸나?
가스값도 전월대비 좀 더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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