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진짜 새해다
올해 운세에서 건강에 이상신호가 올 수
있다고 하는데. 가족중에서.
그게 나 자신 같기도 하고. 벌써 진행형
인것 같기도 하고.

매사에 주의를 해야한다.
나쁜다는 것은 꼭 주의하고 흘려 들으면
안되는 것이다.


오늘도 청설모가 반겨준다.
어제는 먹고 쉬어서 몸이 많이 무겁지
않을까 했는데 그렇게 무겁지는 않다

올해는 또 어떤 일들이 있으려나
열심히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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