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에 자주보는 직박구리
산에서는 잘 안보이던데 오늘은 한두마리
가 아닌 때로 이렇게 모여있는 것은 처음

씨끄러운 녀석들이지만 귀여운 녀석들


오늘은 평소보다 언덕을 열심히 뛰어보려
노력하였다. 나름 많이 체력이 증진되었다
그리고 역시 편한 바지와 가벼운 신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낀다.
오래된 맛간 신발들을 처분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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