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해보자 벨킨과 나이키 허리밴드
런닝시 두손의 자유로움 그리고 작은
수납함으로 편리한 허리밴드
힙색은 좀 크고 무게감이나 부피가 부담
그러나 요런 허리밴드는 부담이 없어사 좋다

벨킨은 허리밴드외 암밴드도 만든다
암밴드도 있으나 짧아서 좀 거시기하다
운동도 안해서 팔뚝도 얇은데 옜날같음
들어가지도 않았을 사이즈
이것도 44인치까지 커버라고 하지만 꼭
그렇지도 않다. 길이가 넉넉한 편이 아니다

옜날 엽전주머니처럼 삼단으로 구분되어
수납이 용이하고 깊이가 있어서 스마트폰
수납도 가능해서 암밴드가 거시기 하다면
이런 허리밴드가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된다

그래서 기존의 나이키와 비교해보았다
이건 되게 오래된거라 2G폰이 들어가는
사이즈라 스마트폰은 작은건 모르겠으나
일반적인건 안들어간다

벨킨은 따로 연결 버클이 없어서 불편한
반면 나이키는 버클이 있어서 편리하다

벨킨은 다 좋은데 뭔가가 하자다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들라고 하다가 실패
왜 이럴까?
 

사실 나이키가 스마트폰이 들어갔다면
굳이 살 필요도 없었는데 어디다 쳐박아
놨는지 있고 있다가 찾았다

요즘도 이런거 나오나? 이렇게 작은건
잘 없던데. 이런건 있을때 사놔야 한다
여름에 암밴드랑 겸하면 괜찮을 듯 싶다

골고루 잘 사용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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