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장만했다
시계줄 교체할때면 늘 칼로 쇼를 했는데
앞으로 줄질을 하려면 안전한 도구가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구입

그 전에 겸사겸사 러버밴드 2개 구입
20미리와 22미리짜리 각 1개씩
가격도 저렴하다 개당 만원정도
꼽싸리로 시계줄 공구도 구입하였다


역시 지대로 된 연장을 사용해야 한다
줄갈다가 기스도 나고 그랬는데
작업도 쉬워지고 깔끔하게 처리된다.

줄질의 시대가 돌아왔다
다른건 모르겠고 일단 저렴해서 부담
없는 러버밴드로 놀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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