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하면서 화장실 스위치가 잘 안먹는
느낌. 잠깐 그런거겠지? 했는데 하자다

같은 제품을 구입하려고 하였는데
소매시장에 물건을 안푸는지 찾을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나마 비슷한거 찾는데
일반 허연거랑은 가격이 좀 차이가 난다


생각보다 큰 박스에 와서 왜 가격이 비싼
건지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내용물을
보니 확실히 납득이 되는 부분이다.


설명서도 잘 읽어보고 작업을 해야한다
어차피 나는 이거 작업 못한다.
동생이 보고 해야하는거다 ㅜㅜ


나는 전기쪽은 아에 손을 못댄다
동생없음 사람 불러야 한다.

나는 왜 이럴까? ㅎㅎㅎㅎㅎ
주말에 작업을 하던지 시간있을때
해야겠다. 비싼건 다 이유가 있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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