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은 작년에 하고 배송은 1년씩이나
걸려 올해 받고 만 필립스 토스트기
아무래도 가장 가성비가 좋은 제품인가
보다. 판매량이 많고 가격 적당해서 구입
노릇노릇 바삭하고 맛있는 토스트♥
그래 빠삭해야 맛이 있지
단 가루로 오염되는 것은 예상해야 한다
설명서. 보증서. 모두. 버려버려
초기 불량 아니면 이상없겠지 뭐
박스도 딴딴하게 잘 포장되어 왔다
오픈. 화이트라 깔끔한 느낌이다.
뚜껑은 플라스틱 소재로 열 받았을때
뚜껑 덮으면 혼난다. 확 녹아버림.
요즘은 가전이 정말 저렴하다. 이렇게
저렴해도 되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정도
싸면 좋긴 하지만 직원 임금이나 체계가
걱정스러울때도 있다. 시대가 글로벌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국내기업중 허구한날 가격 쳐
올리는 기업을 보면. 나중에 어쩌려고
저러나 싶을 정도로 한심한 회사도 있으
니 뭐 다 지팔자겠지.
잃고 나서야 소중함을 알게되겄지.
새로 사서 살짝 냄새가 있다는거 빼고
화력이 짱짱해서 바삭바삭하다.
못먹던 베이글과 식빵을 바삭하게 구워
서 쨈발라 먹으니 맛있어♥ 추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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