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중에 보풀이 많이 생기는 옷이 있다
보풀제거기라는 것이 있는줄은 알았지만
사야한다는 생각은 없었다
그런데 편한 양복바지가 보풀이 생긴다
다른거 입긴 불편하고 보풀은 보기가
싫고 그래서 고민하다가 후기보고 구입
을 해보았다
이름은 마하 MH-777
행운의 7이 3번 연속. 이름이 쉽다 마하
여분으로 칼날을 하나 샀는데
원래 하나 더 준다. 괜히 샀음둥
테스트로 한번 돌려보니 정말 잘댄다
요 통에 제거된 보풀이 쌓인다
조작방법은 정말 간단하다
버튼을 밀고 땡기고 끝
집에 보풀제거기 하나정도는 있으면
유익할 것 같다. 자체충전 방식으로 이용
과연 내장 배터리는 얼마나 갈까 의문
일단 써 보는거다.
'생활속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로몬등산화 비교 (0) | 2018.01.28 |
---|---|
나도 샀다 바나나 걸이 (0) | 2018.01.26 |
근육테이프 추천 3NS 키네시올로지 테이프 (0) | 2018.01.20 |
레노보 탭2 A10-70 16G 1년 사용기 (0) | 2018.01.06 |
필립스 토스트기 새로구입 HD2582 (0) | 2018.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