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직구한 일본양갱
전에는 선물셋트에 한파트로 포함되어
있었는데 요건 양갱 단일품으로 왔다
딱 3개 들었다
전에 먹어 보았던 디자인이나 맛은 어떤
맛이 있었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일본과자는 포장이 너무 꼼꼼하다라고
해야 하려나 과대포장이라고 해야하려나
서양의 그것들과는 상반되는 것이다
하나를 먹어도 맛있게 먹는다
양보단 질이다라는 의미에선 일본이나
양도 중요하다라고 하면 일본은 그렇다
유통기한은 2018.4.11
동생놈이 유통기한 짧다고 빨리 먹으라
하였지만 양갱은 길었다 그래서 말 나온
김에 하나를 개봉하였다
뚜껑을 봉인해제하니 표면에 허연 야시
꾸리한 것들이 보인다 뭐지?
뒤를 밀면 딱풀처럼 양갱이 올라오는
방식이라 손에 끈끈이가 묻지 않아서
좋고 맛은 밤맛이다
표면에 허옇꾸리 한것은 설탕이 굳어서
그런듯하다 많이 달지않고 담백한 양갱
맛있다
양도 좀 많았으면 좋겠구만 양이 너무
적은것이 흠이다 아껴먹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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