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이맘때면 작정하고 지를 준비를 하
게 되는데 올해는 그닥 지름신이 강하게
오지 못한탓에 외화 낭비를 줄였다


88 RUE DU PHONE
이름을 모라고 읽어야 하는지도 모르겠
다 왠지 88 올림픽이 생각이 난다
가성비가 괜찮아서 질른 물건이다


기스 안나게 보호비닐로 구석구석 도배
되어 도착한 스위스 시계다


빠클도 양방향으로 고급저 보인다


시계 뒷편에 88 올림픽 로고가 보인다


희한하게 요런 스타일의 시계줄을 가진
시계는 하나도 가지고 있지 않다


몽블랑처럼 시계 옆구리에 이름이 새겨
져 있는데 있어 보인다


살짝 착용샷
왠지 드레스워치라 착 감기는 것이 좋다
소장하는 시계 대부분이 다이버 시계라
드레스워치가 가볍고 편하다

일단 맨사이즈 42미리정도 되는것 같고
유리는 사파이어크리스탈 방수는 50미
터 방수로 방수가 쬐금 아쉽지만 드레스
워치에서 이정도면 괜찮다고 생각

올해는 이거 하나 건졌나?
몇개 더 눈에 띄긴 했으나 시계가 너무
많고 요즘은 스마트밴드 차고 다니니
시계를 거의 안차다보니 부담된다

우짠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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