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인지 스모그인지 알 수 없는 아침풍경
아무래도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의 조합
서서히 죽어가는 건가?
그렇다고 집에만 쳐박혀 있을수도 없고
오늘도 청설모 촬영 성공!!!
날이 흐려서 사람도 별로 없다
목요일 금요일 비온다는거 같든데 진짜
비가 올라나? 찜질방가서 뜨겁게 지지니
어깨 통증이 좀 줄었다. 다시 오늘 또
아프기 시작한다. 매일 갈수도 없고.
이틀에 한번 가야 할까나?
집에 미니 찜질방이 있으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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