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보지 말아야 하는데
아침부터 또 열받는 뉴스다!
또! 또! 또! 졸음운전 사망사고!
졸리면 운전을 하지를 말고 안 졸리게
쉬는 시간에 충분히 잠을 자라고 핑게
대지 말고!
두 사람이 죽었다. 졸음운전이란다.
하기사 음주전과 시장 정치인 정부관료
연애인들 뻔뻔스럽게도 잘먹고 잘사니
졸음운전은 아무것도 아닌걸까?
음주운전보다 더 위험한게 졸음운전인데
언제까지 이렇게 방치할 것인가?
단순 운전자만의 책임인가?
관계회사 영업정지를 먹이던 감차를
시키던 뭔가 큰 패널티를 주지 않는이상
고치기 힘들어 보인다.
나도 언젠가 피해자가 될지 모르는다.
누구나 위험에 노출이 되어 있다.
음주운전은 살인과 동일한 중범죄로
취급하고 졸음운전은 음주운전과 동일
시해서 두번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쫌!!!! 제도를 개선시키자.
음주전과 정치인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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