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는 영하5도 이상이었는데 날씨가
많이 풀렸다. 이젠 포근한 날씨라고 해야
할꺼나?
 
대신 하늘이 흐리다 비가 오려는 것인지
눈이 오려는 것인지 또 어깨가 쑤셔서
잠을 깨고야 말았다


날씨가 풀려서 그런지 청설모를 자주본
다. 하산할땐 1미터 정도의 거리를 두고
마주하기도 하였는데 사진 찍으려고만
하면 잽싸게 나무위로 도망간다

포토타임은 줘야 할꺼 아닌가


미세먼지로 흐린건지 날씨가 뭐라도
오려고 그러는건지 모르겠다
느낌은 뭐가 올 것 같긴한데 또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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